바이오나노의약실험실
                 
 
 
 
 
작성일 : 10-03-07 12:36
오랜만이네요~
 글쓴이 : 으네리
조회 : 1,026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왔네요...다들 잘 지내고 있져?
며칠전 실험실에 일이 있어서 전화했었는데, 다들 여전한 것 같아요..
저는 18일에 미국와서 쉴 틈도 없이 22일부터 출근했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은 조금 여유로울 거라 생각했는데,,,완전 착각...엄청 열심히 하는 랩에 왔네요...거의 90%는 박사들인데도, 다들 너무 열심히 하네요...
전 오자마자 과제를 쓰게 되어서 정신 줄 놓기 일보직전입니다...영어의 압박..ㅜㅜ
빨리 실험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여...역시 실험할 때가 제일 편하다는..(이 무슨 소리?)..ㅋㅋ 여기와서 느낀점은 정말 연구에 미쳐있는 사람이 정말 많다..? ㅋㅋ
여기랩은 in vivo phage screening하는 랩이여서 배울게 많긴 해요...그리고 어마어마한 tumor model들...그 모델들 보는 순간 가슴이 뛰었다는...ㅡㅡ;;
다시 박사 1년차로 돌아간 느낌이에요...그래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박사과정동안 다른 테마들(특히, phage)을 배우지 않고 온걸 후회하고 있어요...영어공부도...너무 우물안 개구리 같이 살았던 것 같아요...다들 저처럼 후회하지 말고 열심히 하세용~~ㅜㅜ 조만간 스페인에 일배우러 가는데, 가서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줄께요..(phage team) zzz...건강하시고 종종 소식 전할께요...^^
나노랩 화이팅...

p.s. 꼭 출장 온 듯한...다시 광주에 가야할 것 만 같은 기분이네요..ㅋㅋ

성대경 10-03-08 12:45
 
누님 안녕하세요.^^
적응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누님 워낙 적응력이 뛰어나시니까 잘 하실꺼라 믿고 열심히 하셔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세요.
곧 리트릿 가는데 누님이 없으니까 갈 맘이 안 생기네요.ㅋ
정윤이 많이 보고 싶겠네요. 직접 보니까 더 귀엽더라구요. 담에 광주 오시면 정윤이 데리고 오세요. 가끔 안부메일 보내도록 할께요. 잘 지내시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서 봐요.^^
진주리 10-03-08 13:20
 
언뉘~~어서 광주에 오셔서 부리나가야죠~~ ㅋㅋ
성현이~ 10-03-09 15:49
 
누나가 phage 한다고 하니깐 생소하네요 ㅋㅋ

누나 실험실이 phage를 더 잘하겠지만 삽질하고 있을 때 연락주세요 ^^
제가 아는 한 모두 알려드릴께요 ~
그리고 누나도 좋은 정보 생기시면 연락주세요

건강하시고 스페인 잘 다녀오세요 ^^
슈갱이 10-03-09 21:42
 
ㄲ ㅑ~악, >ㅅ< 은혜언니다~
언니 잘지내고 계시죠? 얼마전에 언니랑 잠깐 대화도 나누고 했었는데,
이렇게 게시판에서 언니글을 보니 또 너무너무 반가워요~ㅠ_ㅠ
음... phage screening 과 DDS라.. 오우~ 뭔가 엄청나게 좋은 Item이 나올것 같은 예감,
ㅋ 빨리 출장 마치시고 오세요~ 보고시퍼요,ㅋㅋ

스페인도 잘다녀 오시구용~ 히힛,ㅋ 담엔 그럼 언니한테 스페인어 좀 배워볼까낭?ㅋㅋ

언니 홧팅!